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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~ 기억에 오래남는 로맨틱한 영화였다.
남자주인공인 펑위옌의 활발함도 좋았고,
이쁜 천이한의 발랄함의 매력이 있어 광팬이 되었도다~ㅎ
천옌시의 청순함도 빠질수 없다~
청펀펀? 이라는 감독, 영화 잘 만드는 감독이다.
맛있게 만들었다.
한번 더 봐도 좋겠다 ^^
순수함, 설레임, 모든게 좋았다.
수화를 좀 배워볼까~